다음 주 국내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가 쏟아지는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각본/감독: 조 카나한 l 출연: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양자경 l 수입: (주)콘텐츠판다 l 배급: NEW]
국내 개봉에 앞서 <리스타트>를 먼저 관람한 해외 매체들은 “즐거움이 필요한 바로 당신을 위한 작품” (San Francisco Chronicle), “극장을 찾는 순간, 당신은 이 영화의 광팬이 될 것이다” (Fiction Machine),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나게 휘몰아친다” (JoBlo's Movie Network), “관객을 열광시키는 강렬한 즐거움이 멈추지 않는다” (Ian Thomas Malone) “타임루프 액션에 예상치 못한 감정까지,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날카로운 작품” (Matt's Movie Reviews),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킬 빌>을 만났을 때”, “당신이 게임을 즐기거나, 액션 영화에 갈증이 있었다면 놀라운 영화가 될 것” (screenscreamviola.blogspot.com), “러닝타임 내내 당신을 사로잡는 숨 쉴 틈 없이 유쾌한 액션” (Rabbit-Reviews) 등 타임루프라는 흥행불패 소재를 유쾌한 재미와 함께 멈추지 않는 액션과 숨겨진 반전 스토리까지 더한 영화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타임루프와 액션의 완벽한 조합으로 탄생한 오락 영화라는 해외 매체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다음 주 개봉을 앞둔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 역시 뜨겁다.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이 직접 무한 타임루프 속에서 불현듯 자신의 숨겨진 액션 본능이 눈을 뜨게 되는 주인공 ‘로이’가 되어 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청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예고편을 공개하는 등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호기심을 증폭시킨 바 있는 <리스타트>는 3월 극장가 대형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엔터테이닝 무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 매체의 뜨거운 반응으로 개봉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는 3월 11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