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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극장에서 꼭 봐야만 하는 이유 BEST 3
누구보다 #액션에진심 감독과 배우
한국관객이 사랑하는 #타임루프영화
#자막맛집 황석희 번역가
 

3월 11일 개봉을 앞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가 극장에서 꼭 영화를 꼭 관람해야 하는 이유 BEST3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각본/감독: 조 카나한 l 출연: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양자경 l 수입: (주)콘텐츠판다 l 배급: NEW l 개봉: 2021년 3월 11일]

 
#1.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인 감독과 배우가 만났다!
본투비 액션 배우 프랭크 그릴로 X 액션 장인 조 카나한 감독

의문의 타임루프에 갇혀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부활하는 남자 '로이'가 정체 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다 액션 본능에 눈을 뜨며 시작되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는 그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인 관객들을 위한 영화. 매력적인 빌런 '크로스본즈'로 활약했던 마블 시리즈뿐만 아니라 <더 그레이>, <제로 다크 서티> 등 다양한 액션영화에 출연하여 탄탄한 필모를 쌓은 프랭크 그릴로가 <리스타트>에서는 의문의 타임루프에 빠져 매일 정체 모를 킬러들과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여야 하는 주인공 '로이'로 분해 짜릿한 무한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 너머에서도 느껴지는 압도적 피지컬을 소유한 그는 1년 365일 훈련을 통해 철저히 자기관리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본투비 액션배우로서의 면모를 입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액션에 대한 무한열정을 보이는 사람은 주연 프랭크 그릴로뿐만이 아니다. <리스타트>를 연출한 조 카나한 역시 그야말로 액션을 위해 태어난 감독이다. <나크>, <A-특공대>부터 각본을 맡은 윌 스미스 주연의 <나쁜 녀석들: 포에버>, 넷플릭스 오리지널 <포인트 블랭크>, <겟어웨이 드라이버>까지, 각본과 연출, 제작을 오가며 할리우드의 멀티플레이어로서 맹활약 중인 조 카나한의 필모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통 키워드는 바로 '액션'이기 때문. 특히 조 카나한 감독은 <리스타트>에 대해 “카메라 뒤에서, 심장을 뛰게 만들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들을 만드는 건 여느 때보다도 즐거웠다”고 밝혀 스크린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액션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이처럼 액션에 특화된 감독과 배우의 만남으로 완성된 시너지를 큰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리스타트>를 극장에서 꼭 관람해야 하는 이유이다.

 
 
#2. 2021년 극장가를 찾은 첫 번째 타임루프
이번에는 죽을수록 ‘레벨업’되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다!

2021년 타임루프 영화의 시작을 열 <리스타트>는 의문의 무한 타임루프에 빠진 '로이'가 정체 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는 하루를 반복한다.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자신을 쫓아오는 킬러들에게 매번 12시 47분을 넘기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던 중, 그는 마침내 144번째 죽음에서 타임루프의 비밀을 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자기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되는 죽음의 타임루프, 과연 ‘로이’는 어김없이 매일 아침 7시만 되면 시작되는 타임루프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스펙터클한 액션이 인상적인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부터, 반복되는 죽음을 공포와 유머를 오가는 연출로 완성한 <해피 데스데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관의 <테넷>까지, 타임루프 장르는 국내 극장가에서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흥행불패 기록을 이어받아 3월 11일 개봉하는 2021년 첫 번째 타임루프물 <리스타트>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3. ‘자막 맛집’ 황석희 번역가
<데드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빛났던 찰진 자막의 부활!

<리스타트>를 극장에서 만나야 할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자막 맛집’ 황석희 번역가의 자막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 <데드풀> 시리즈, <존 윅 3: 파라벨룸>,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 <나이브스 아웃> 등의 한글 자막 번역을 맡았던 황석희 번역가는 특유의 유머 코드와 개성을 살리는 센스있는 자막으로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영화 <리스타트>에는 개성 넘치는 킬러들이 등장하는 만큼, 작중 '로이' 역시 킬러들과 말맛 넘치는 대사를 주고 받는다. 이에 더해 황석희 번역가가 직접 <리스타트>의 감상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의 명대사, 명장면이 떠오르는 장면들도 곳곳에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미 예고편에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캡틴 아메리카의 명대사인 “하루 종일 할 수도 있어”와 같은 직관적이고 위트있는 대사부터, 언제든지 리셋 가능한 게임을 연상케 하는 단어들로 번역된 반복되는 ‘로이’의 하루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대사까지 모두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관객들에게 작품을 감상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 고유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믿고 보는’ 황석희 번역가의 자막은 <리스타트>를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이다. 특히, 황석희 번역가가 직접 “오랜만에 만난 잘 만든 타임루프 영화로 재미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같은 타임루프 소재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고 언급, 예비 관객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인 프랭크 그릴로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빚어낸 폭발하는 액션 쾌감부터, 타임루프물이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모두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 <리스타트>는 3월 11일 개봉한다.

 
 

멀티미디어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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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제 목 : 리스타트(RE-START)

원 제 : Boss Level

각본/감독 : 조 카나한

출 연 :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켄 정 그리고 양자경 외

수 입 : (주)콘텐츠판다

배 급 : NEW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 100분

개 봉 : 2021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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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료   사진자료   1차 포스터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   이승탈출 넘버원 영상   보도자료  
캐릭터 포스터   무한액션 메이킹 영상   관객 리뷰 포스터  

시놉시스

"나는 매일 부활한다"

늘 똑같은 아침 7시가 되면 일어나
정체 모를 킬러들과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여야하는 남자 '로이'.
무한 타임루프 속에서 매일 죽고 살기를 반복하다
불현듯 자신의 숨겨진 액션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데...

145번째 아침,
오늘부턴 내가 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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