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25





관객들 찐웃음 유발한 명장면&명대사 공개!
<데드풀>의 유쾌함과 <킹스맨>의 통쾌함
그리고 <킬빌>의 짜릿함까지 담았다!
 

개봉하자마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해 입소문 흥행을 시작한 <리스타트>가 관객들의 찐웃음을 유발한 영화 속 유쾌한 명대사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각본/감독: 조 카나한 l 출연: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양자경 l 수입: (주)콘텐츠판다 l 배급: NEW l 개봉: 2021년 3월 11일]

 
#1. "한 번이라도 잠 좀 자게 해주면 안 되냐?"
매일 반복되는 킬러의 '모닝킬'에 분노 대폭발!

영화 <리스타트>는 의문의 타임루프에 갇혀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부활하는 남자 '로이'가 정체 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다 액션 본능에 눈을 뜨며 시작되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주인공 '로이'(프랭크 그릴로)는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자신을 집요하게 쫓아오는 킬러들의 공격을 받는다. 가까스로 킬러의 공격을 피해 도망쳐도, 숨 돌릴 새 없이 곧바로 이어지는 또 다른 킬러의 공격. 매일 아침 7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반복되는 패턴에 '로이'는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 버렸다. 그러나 144번의 죽음 속에서 전 부인 '젬마'(나오미 왓츠)가 남긴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한 '로이'. 의문의 타임루프의 해답을 풀 실마리가 손에 잡힐 듯하지만 킬러들은 어김없이 '로이'를 공격해오고 그의 분노는 결국 극에 달한다. 언제나처럼 아침 7시, 눈 뜨자마자 자신에게 칼을 휘두르는 킬러 '미스터 굿모닝'에게 "한 번이라도 잠 좀 자게 해주면 안 되냐?"라고 외치며 거칠게 반격하는 모습은 타임루프에 질리다 못해 분노가 폭발했음을 보여준다. 매일 죽는 하루를 반복하며 참을대로 참다 불현듯 눈 뜬 액션 본능으로 킬러들을 순차적으로 통쾌하게 제거하는 ‘로이’의 불꽃 같은 논스톱 액션은 <킹스맨>을 연상케 하는 B급 감성을 떠올리게 함은 물론 통쾌함마저 선사하는 대사다.

 
#2. "나는 관옌이다. 관옌이 보냈노라."
들으면 들을수록 묘하게 중독되는 킬러 ‘관옌’의 마무리 대사

<리스타트>에는 도로 한복판을 질주하며 살벌한 총격을 가하는 붉은 머리 킬러 '팸'부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탄을 타깃의 몸에 부착 후 폭파시키는 킬러 '카붐', 밧줄과 연결된 창을 이용해 낚시꾼처럼 타깃을 낚는 킬러 '스마일리'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킬러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로이’와 긴장감이 넘치는 검술 액션을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킬러는 단연 ‘관옌’이다. 날카로운 검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총으로 무장한 '로이'를 거침없이 단칼에 베어내는 무시무시한 킬러 ‘관옌’은 '로이'를 죽일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는 관옌이다. 관옌이 보냈노라."라는 마지막 한 마디를 외치며 임무를 마무리 한다. ‘로이’를 죽일 때 마다 매번 같은 억양으로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고 깨알같이 반복되는 관옌의 외침은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며 잔인함을 특유의 유쾌함으로 버무린 통쾌한 액션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일무이한 ‘19금 히어로’ <데드풀>을 떠올리게 한다.

 
#3. “하루면 충분해요.”
무한루프 인생 N회차의 여유가 담긴 ‘로이’의 한 마디

계속되는 킬러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로이'는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경험하면서 점차 노하우를 터득해 반격해나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최종 보스 '벤터'에게 맞설 수 없음을 깨닫고, 검술의 달인 '다이 펑'(양자경)을 찾아간다. 검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하는 ‘로이’에게 그녀는 하루 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그는 오히려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하루면 충분해요."라고 대답한다. 매일 타임루프로 인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로이’에게 있어 ‘하루’는 자신의 검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무한한 시간을 의미했기 때문. 무한 타임루프로 인해 N회차 하루를 보낸 여유가 묻어 나오는 작중 ‘로이’의 대사는 실제로 많은 관객들이 웃음을 터뜨렸던 대사 중 하나이다. '로이'는 수련을 통해 검술 능력치를 레벨업하면서, 검에 익숙치 않아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했던 어리숙한 모습에서 벗어나 점차 스승 '다이 펑'과 대등하게 맞서기 시작한다. 숙련도에 따라 달라지는 검술 대련의 모습과 말맛 넘치는 재치 있는 대사는 피나는 노력 끝에 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최종 보스의 경지에 오르게 되는 과정을 짜릿하게 담아낸 <킬빌>을 떠오르게 하며 영화에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명장면으로 거듭났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통쾌한 액션과 더불어 재치있고 매력적인 명대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는 개봉 하자마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멀티미디어

메인 예고편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영화정보

제 목 : 리스타트(RE-START)

원 제 : Boss Level

각본/감독 : 조 카나한

출 연 :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켄 정 그리고 양자경 외

수 입 : (주)콘텐츠판다

배 급 : NEW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 100분

개 봉 : 2021년 3월 11일

다운로드

기사자료   사진자료   1차 포스터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   이승탈출 넘버원 영상   보도자료  
캐릭터 포스터   무한액션 메이킹 영상   관객 리뷰 포스터  

시놉시스

"나는 매일 부활한다"

늘 똑같은 아침 7시가 되면 일어나
정체 모를 킬러들과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여야하는 남자 '로이'.
무한 타임루프 속에서 매일 죽고 살기를 반복하다
불현듯 자신의 숨겨진 액션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데...

145번째 아침,
오늘부턴 내가 킬러가 된다!

지난기사 보러가기 ▶

* 영화에 대한 문의사항은 영화사 하늘(02-516-4013)로 연락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