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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스티브 박!
웨스 앤더슨 사단에 ‘뉴 페이스’로 전격 합류!
남다른 존재감으로 눈도장 ‘쾅’


한국계 배우 최초로 웨스 앤더슨 감독 사단에 합류한 스티브 박이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에서 일류 셰프 ‘네스카피에’ 경위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감독: 웨스 앤더슨 | 출연: 틸다 스윈튼, 프란시스 맥도맨드, 빌 머레이,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레아 세이두, 티모시 샬라메 외 | 개봉: 2021년 11월 18일]



웨스 앤더슨 사단에 합류한 최초의 한국계 배우 스티브 박!
흑백 스크린도 뚫고 나오는 특급 존재감 예고!
명품 ‘신 스틸러’ 캐릭터로 맹활약 펼친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박이 웨스 앤더슨 감독의 10번째 마스터피스 <프렌치 디스패치>에 참여해 신 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갑작스럽게 마지막 발행본을 준비하게 된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한 4개의 특종을 담은 작품.

미국 코미디언 출신의 한국계 배우 스티브 박은 영화 <파고>, <시리어스 맨>, <설국열차> 등 할리우드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설국열차>에서는 틸다 스윈튼이 맡은 ‘메이슨’과 항상 함께 등장하는 일본인 장교 역을 맡아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런 그가 한국계 배우 최초로 할리우드의 거장 웨스 앤더슨 사단에 새로이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매 작품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독창적인 작품을 탄생시키는 웨스 앤더슨 감독과 만난 스티브 박은 <프렌치 디스패치>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낼 예정이다. 스티브 박은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저널리스트 ‘로벅 라이트’(제프리 라이트) 기자가 취재하는 특종 ‘경찰서장의 전용식당’에 등장하는 일류 셰프 ‘네스카피에’ 경위를 연기한다. 스티브 박이 분한 ‘네스카피에’ 경위는 ‘경찰서장’(마티유 아말릭)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도중 경찰서장의 아들이 납치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자신만의 특별 레시피를 활용한 고급 요리로 용의자들을 회유하려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웨스 앤더슨 감독과의 작업은 일보다는 놀이에 가까웠으며, 모든 작업이 매우 수월하고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며 웨스 앤더슨 감독과의 첫 작업 소감을 밝힌 그는 감칠맛 나는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국계 배우 최초로 웨스 앤더슨 사단에 합류한 배우 스티브 박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11월 18일(목)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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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제 목 : 프렌치 디스패치

원 제 : THE FRENCH DISPATCH

감 독 : 웨스 앤더슨

출 연 : 틸다 스윈튼, 프란시스 맥도맨드, 빌 머레이, 제프리 라이트, 애드리언 브로디, 베니시오 델 토로,
         오웬 윌슨, 레아 세이두, 티모시 샬라메, 리나 쿠드리, 스티브 박, 마티유 아말릭

수입/배급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북미 개봉 : 2021년 10월 22일

국내 개봉 : 2021년 11월 18일

관람 등급 : 15세 관람가

러닝 타임 : 1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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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프렌치 디스패치’의 마지막 뉴스레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다!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오래된 가상의 도시 블라제
다양한 사건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미국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의 특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당신을 매료시킬
마지막 기사가 지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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