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저널리스트부터 특종의 주인공들까지!
유니크한 개성 & 압도적 비주얼 예고!
<프렌치 디스패치> 캐릭터 포스터 12종 공개!
미장센의 대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한 독보적인 디자인의 캐릭터 포스터 12종을 전격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감독: 웨스 앤더슨 | 출연: 틸다 스윈튼, 프란시스 맥도맨드, 빌 머레이,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레아 세이두, 티모시 샬라메 외 | 개봉: 2021년 11월 18일]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주인공이 모두 모였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압도적인 색채로 단번에 시선 강탈!
11월, 단 하나의 마스터피스 <프렌치 디스패치> 캐릭터 포스터 12종 공개!
11월 단 하나의 마스터피스를 예고하는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가 매력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 12종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갑작스럽게 마지막 발행본을 준비하게 된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한 4개의 특종을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12종은 초호화 캐스팅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프렌치 디스패치>의 명성만큼 독보적인 색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할리우드 탑 배우 12인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틸다 스윈튼, 티모시 샬라메, 레아 세이두, 프란시스 맥도맨드 등 현존하는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한 모습은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이들은 ‘프렌치 디스패치’의 마지막 발간을 빛내기 위해 모인 최정예 저널리스트들과 특종 속 주인공들로 열연을 펼친다. 또한, ‘제피렐리’(티모시 샬라메)의 자유 혁명 선언서나 ‘허브세인트 새저랙’(오웬 윌슨)의 지하철 노선도, ‘루신다 크레멘츠’(프란시스 맥도맨드)의 기자 수첩 등 각 캐릭터 뒤에 그려진 상징적인 배경은 마지막 발간을 앞둔 ‘프렌치 디스패치’에 담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다양한 인물들의 독특한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12종을 공개한 <프렌치 디스패치>는 미장센의 대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10번째 마스터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 12종을 공개하며 웨스 앤더슨 감독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기대케 하는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11월 18일(목) 개봉 예정이다.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의 무삭제 클립 '오탈자 체크 영상',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매체 담당자님들은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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